기사 메일전송
건양대병원, 1320억 규모 제2병원 건립…계룡건설 확정 - 지역건설사 선정이유는?…‘지역에 깊숙이 뿌리내린 병원’이라는 사명감
  • 기사등록 2018-04-24 00:26:43
기사수정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추진 중인 1320억 원 규모의 제2병원 건립공사는 계룡건설(회장 한승구)이 맡게 됐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3월 제2병원 공사에 대한 건설사 공개입찰을 시행한 후 종합평가 결과 계룡건설을 시공 적격사로 최종 선정, 23일 이 병원 대회의실에서 건립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제2병원은 대지면적 172,568㎡에 건축면적 9,034㎡, 연면적 91,500㎡로 지상9층, 지하 4층의 432병상 규모로 27개월에 걸쳐 지어지며, 지역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 공사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번에 계룡건설이 선정된 배경에 대해 건양대병원은 어떤 시공사가 선정되어도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을 65%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한 대학병원으로써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건양대병원의 노력이었다는 것. 


최원준 의료원장은 “대전·세종·충청권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에 깊숙이 뿌리내린 병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새 병원 건립에 임할 것이다”며, “단순한 외연 확장이 아니라 의료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춰 첨단 ICT 기반의 쾌적한 4인실을 기준 병상으로 하는 새로운 차원의 병원이 탄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인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 배장호 진료부원장, 송병관 행정부원장, 김선문 기획조정실장, 안병익 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계룡건설에서는 한승구 회장, 이승찬 사장, 윤길호 부사장, 김택중 전무, 윤만수 상무가 참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5324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방탄소년단·박보검, 코카-콜라와 함께한 여름 TV광고 공개
  •  기사 이미지 월드컵 스타 기성용-한혜진 부부, 보라매병원 어린이병동 방문
  •  기사 이미지 메디톡스, 글로벌 CSR캠페인…1호 서포터즈 배우 장근석과 전 직원 서포터즈로 참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