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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상의학의 날 기념, 대영-과기협 공동심포지엄 진행 - 11월 8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
  • 기사등록 2017-10-27 15:29:07
  • 수정 2017-10-27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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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가 오는 11월 8일 세계영상의학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대한영상의학회(이하 대영)-한국과학기자협회(이하 과기협)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응급영상의학’이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등을 비롯하여 대영 김승협(서울대학교병원) 회장, 과기협 권대익(한국일보) 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송경준(서울대학교병원), 박찬용(부산대병원), 이충욱(서울아산병원), 어홍(삼성서울병원)교수, 조동찬(SBS)기자,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 등이 할 예정이다.
 
좌장으로는 오주형(경희의료원) 차기회장, 제환준(서울대병원) 대한응급영상의학회장, 이원재(삼성서울병원) 총무이사, 권대익(한국일보), 박효순(경향신문), 이병문(매일경제)기자, 패널로는 이지현(한국경제), 김태열(헤럴드경제), 이정환(의협신문) 기자 등이 참석하여 국내 ‘응급영상의학’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영상의학의 날은 뢴트겐이 X-Ray를 발견한 날인 1895년 11월 8일을 기념하고 현대의학에서 영상의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영상의학학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영상의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세계영상의학의 날에 맞추어 공동심포지엄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국내 일간신문, 방송, 통신사 등에서 과학기술, 의학건강을 담당하는 과학전문기자들의 단체로서 현재 국내 대표 약 30개 언론사 전현직 기자와 명예회원 등 약 2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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