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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의료계 시원한 서비스 제공 - 고대안암, 경희대의료원, 강동경희대, 동국대일산, 부산백, 좋은삼선병원, …
  • 기사등록 2017-08-18 00:06:14
  • 수정 2017-08-18 0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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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속 시원함을 전하기 위해 병원들 및 제약사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잠시나마 뜨거운 여름을 이길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부터 수박은 물론 부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환자 및 직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환자와 보호자들 위해 시원한 음료와 수박나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지난 7월 21일 아이스 음료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는 요즘, 힘들게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나눠 환자와 보호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이스커피를 받은 한 보호자는 “덥고 습한 날씨에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났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음료를 마시니 짜증이 확 가셨다”며, “앞으로도 병원에서 이런 행사를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중복을 앞두고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박을 전 직원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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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병원장은 수박에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담아 각 부서의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수박을 선물 받은 직원들은 “요즘 뜨겁고 습한 날씨와 더불어 바쁜 업무까지 체력적으로 힘든 날이 많은데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먹으니 피로와 갈증이 싹 가신다”며, “달콤한 수박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게 해주신 원장님이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말복 맞이 복달임 행사 개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8월 11일 말복을 맞이해 수박 532통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수박을 먹으며 업무에 지친 부서원들과 화합·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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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달임 행사는 경희의료원이 매년 진행하는 교직원 격려행사이자 에너지절감캠페인의 일환이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8월 7일 전 교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고객사랑 부채 나눔 행사’ 진행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7월 11일 운영본부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직접 외래 접수처, 입원병동을 찾아 내원객과 입원환자들에게 휴대용 부채 6,000개를 나눠주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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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순 운영본부장은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강동경희대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들이 무더운 날씨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국대일산병원, 진료 대기 고객을 위한 음료 서비스 제공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고객만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된 차 서비스를 통해 내원객들의 진료대기 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시원한 음료로 달래드리기 위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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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올 연말까지 매일 2회 한 시간씩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원내 자원봉사자들이 1층 로비 및 외래 진료대기 고객을 직접 찾아 ‘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백병원, 구급대원·택시기사에 생수 3000병 전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은 7월24일부터 8월4일까지 2주간 불볕더위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구급대원과 택시기사들에게 생수 3000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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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수 배부는 구급대원과 구급차기사, 택시기사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여름 실시하고 있다.

오상훈 병원장은 “무더운 여름날 열을 식히고, 틈틈이 수분보충을 통해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좋은삼선병원, 폭염 속 ‘시원한 생수 나눔' 이벤트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이 병원 1층 정문 앞에서 ‘시원한 생수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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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친절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기사 분들의 안전운행을 기원해 실시했으며,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택시기사, 택배기사, 집배원 등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시원한 생수를 전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무더위 속 임직원 응원 위한 수박 화채 제공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말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박 화채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노무팀은 동아쏘시오그룹 브런치 카페 ‘오딘’에서 수박 화채 500인 분을 준비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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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후인 주임은 “회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 화채 덕분에 더위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맛있게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는 임직원들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시원한 수박 화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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