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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 잡는 다양한 광고 선보여 - 무더운 여름 앞둔 유통업계, 시원함 강조하며 소비심리 자극
  • 기사등록 2017-07-30 21:36:24
  • 수정 2017-07-30 2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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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속 시원함을 담아내기 위한 광고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광고들은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일등 공신이다.

여름 휴가지의 시원한 풍경을 담은 광고부터 여름에 흘리는 땀의 가치를 표현하는 광고까지, 유통업계는 광고대전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광고로 떠나는 휴가
여름 휴가는 가장 대표적인 무더위 탈출법이다. 여름 광고들 역시 푸른 바다 또는 워터파크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휴가를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코카-콜라는 여름을 맞아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최고의 여름을 담은 ‘베스트 썸머 코-크’ 캠페인 TV 광고를 공개했다.

무더위와 갈증에 지쳐 시원한 코카-콜라를 찾아 떠나는 연인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광고는 곧 얼음으로 둘러 쌓인 코카-콜라를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여름을 즐기는 장면을 담았다.

이번 코카-콜라 TV 광고는 무더운 여름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하고 특별함이 가득한 ‘최고의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티웨이 항공은 워터파크와 베트남 다낭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워터파크를 신나게 즐기던 연인이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갈 때 드는 비용을 검색해본 후, 더 저렴한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쾌한 영상에 티웨이 항공의 로고송과 ‘티웨이꽃게춤’이 더해져 신나고 시원한 여름 풍경을 보여준다.

◆여름에는 역시 페스티벌!
여름이면 야외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자주 열린다.
 
여름철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은 낯설지 않은 장면이다. 이런 뮤직 페스티벌을 활용한 광고 역시 눈에 띈다.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의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는 가수 박재범을 모델로 기용해 뜨거운 여름, 음악을 즐기는 박재범과 젊은이들을 광고로 담았다.

박재범은 작열하는 여름 태양 아래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힙합 감성을 담은 신나는 음악과 프링글스를 즐긴다. 

여름철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온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의 여름 광고를 통해 여름 축제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젊은이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카스 후레쉬’를 즐기는 모습을 시원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여름에 흘리는 땀의 가치!
여름 광고라고 해서 꼭 여름을 즐기는 것만 강조하지는 않는다. 무더위에 뚝뚝 흘러내리는 땀과 이에 대비되는 시원함을 담아 여름을 표현하는 광고들도 있다.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는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과 서영우가 올해 겨울 평창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모습을 담았다.

두 선수가 각종 기구를 활용해 고강도 훈련에 임한 후,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땀을 씻어내는 장면은 여름 휴가나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과는 또 다른 시원함과 성취감을 안겨준다.

유니클로는 ‘에어리즘’ 광고를 통해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들이 열심히 땀을 흘려온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장을 전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땀을 주로 불쾌한 것으로 표현하던 의류 광고에서 벗어나 치열한 일상의 증거로 그리는 동시에 냉감소재의 쾌적함을 함께 전달해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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