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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냉장고에도 세균이 산다! - 복지부-식약처, 냉장고 위생관리 캠페인
  • 기사등록 2016-09-13 17:18:53
  • 수정 2016-09-13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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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와 함께 추석을 전후하여, 가정 내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냉장고 위생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는 추석을 계기로 가정의 냉장고 안 음식에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유해세균이 많이 생길 수 있음을 알리고 국민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내 식중독을 예방하고, 지난 4월 발표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의 실천 운동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음식은 필요한 만큼 마련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가질 것과 함께 가정의 냉장고 관리 요령도 제시했다.

▲첫째, 음식·식재료 상태 수시로 점검하기
△식품 포장 용기의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 확인하기 △식재료의 외형, 색, 냄새 등으로 신선도 확인하기 등이다.

▲둘째,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식재료 과감히 버리기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된 음식은 아까워 말고 버리기 △한 번 개봉한 식품은 가급적 빨리 먹고, 남은 음식은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기.

▲셋째, 냉장고 안 음식·식재료 제대로 보관하기
△냉장고 적정온도(냉장온도 0~5°C, 냉동온도 ?18°C 이하) 지키기! △냉장고 꽉 채우지 않기(70% 이하)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넣기! △냉장·냉동식품은 구매 후 바로 보관하기! △음식과 식재료는 가급적 투명한 용기에 보관하여 확인하기 쉽게 하기 △식재료 구입날짜 표시하기! 등 평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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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선선해진 날씨에 방심하기 쉬운 가정 내 냉장고 관리 및 음식·식재료 보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국 보건소와 학교 영양(교)사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며,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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