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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 시무식 통해 2016년 출발II
  • 기사등록 2016-01-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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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를 맞아 대부분의 병원들이 힘찬 의지와 도전의지를 제시했다.

올해는 다양한 의료 패러다임 변화가 예고되고 있어 병원들의 도전과제는 더욱 많아지게 됐다.

이에 2016년 시무식을 통해 각 병원들의 2016년을 바라본다.

◆대구가톨릭대병원‘Stella 2020’향해 한 걸음 더 전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 의과대학(루가관)에서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전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신년 미사 및 교직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미사를 시작으로 운영위원 신년인사, 대외수상자 표창 및 각종 시상, 2016년 발전방향 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의과대학 박관규 학장 및 간호대학 성기월 학장, 권오춘 병원장의 신년 인사말과 덕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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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지난해의 이루어온 성과들을 돌이키며 이념실천(Follow our mission), 최고지향(Aim for Excellence), 자기혁신(Innovate ourselves), 책임의식(Take responsibility), 상호협력(Help each other) 이라는 의료원의 핵심가치(Faith)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수고와 노력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또 “2016년은 Stella 2020 실행의 첫 해이다. 2016년 비전과 목표달성 이라는 복된 희망을 가지고 올 한해 힘차게 시작하자”며 교직원들과 힘찬 결의를 가졌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다가오는 2월말 지하4층/지상4층 규모의‘암센터․장기이식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며, ‘Stella 2020’을 향한 2016년의 첫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병원, 2016년 丙申年 신년교례회 개최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지난 4일 서울백병원 대강당에서 ‘201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례식에는 이혁상 인제학원 이사장, 박상근 백중앙의료원장, 최석구 서울백병원장, 백대욱 재단본부장과 원로교수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례식에 앞서 이혁상 이사장은 신임 인제학원 재단본부 정보관리실 정항식 실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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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상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재단은 좋은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백병원 역시 다양한 국책사업을 따내며 연구중심병원의 기반을 충실히 다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재단은 학교와 병원의 발전을 위해 투명한 인사관리와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 합리적인 의결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모범적인 재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6년에도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며“진료와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병원,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병원, 건강한 조직문화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5일 일산백병원, 8일 상계백병원, 13일 해운대백병원, 20일 부산백병원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별로 신년교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백병원은 1932년 백인제외과의원을 시작으로 194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 재단법인 백병원을 설립,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 해운대백병원을 개원하면서 현재 3,5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7,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육서울병원, 삼육의료원 체계 도입 따른 조직 재편성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이 지난 4일 류제한관 2층 대강당에서 진료부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1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최명섭 병원장은“2008년 의료선교 100주년 기념식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병원, 가장 치료받고 싶은 병원의 비전을 선포하면서 세운 구체적인 목표들이 대부분 이루어졌다”며,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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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 병원장은“이제 비전 2015를 넘어 비전 2020으로 나아가면서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과 둘째 뇌졸중 및 뇌신경센터 개소, 셋째 생활의학 분야 체계화, 넷째 통합간호서비스 병동 2개 추가하고 마지막으로 병원을 증축하여 800병상의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에 동참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육서울병원은 비전 2020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올해부터 서울과 부산병원을 공동 경영하는 삼육의료원 체계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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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조직을 재편성하여 기획조정본부, QI/심사본부, 물류정보본부, 의료연구소를 중심으로 의료원 체계로 운영된다.

◆좋은강안병원, 2016년도 시무식 개최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이 6일 지하 4층 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이사장 이하 병원 대표자들의 신년사 및 격려사, 그리고 직원 상호간 새해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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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을 통해 서우영 병원장은 “올해 좋은강안병원이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진료부, 간호부, 행정부간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매 사안에 있어서, 최선의 결정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룩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창원경상대병원, 격식 내려놓은 첫 시무식 개최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이 4일 의료동 4층 대강당에서 창원경상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6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직접 적은 새해소망과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제시됐고, 주요보직자와 새로 초빙된 교수진을 소개하는 순서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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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새해 첫 시작을 많은 직원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니 마음이 벅차오른다”며 “창원경상대병원이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앞으로 산적한 과제들이 많지만, 열정과 꿈을 갖고 함께 모인 여러분과 함께라면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임직원의 하나된 노력을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을 마친 직원들은 신년하례 대신에 준비된 소정의 상품을 걸고 정기현 병원장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가졌다.

‘진’ 직원에게 상품을 주는 독특한 게임 규칙으로 진행된 이날 마지막 순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해 11월 준공되어 현재 장비 도입, 진료시스템 점검 등 진료개시를 위해 준비 중이며, 1월 4일부터 200여명 임직원들의 병원 근무가 본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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